지하철 매너손 이야기로 하루종일 인터넷이 뜨거웠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여성이 자신의 신체 닿는 남자들의 손에 불쾌감을 표하며, 자신은 '기도하는 손'을 하고 있다며 '남성분들 손을 조금만 올리구 잇으면 진짜 감사할텐데 ㅠㅠ' 라고 하면서 글 마지막에 '남자들 기도하는 손 어려운가요?' 이런 글을 남긴 것이 요지이다. 그 내용에 댓글이 3천개가 넘게 달리고 언론에서까지 논란이 되자 해당글을 올린 여성은 원본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린 것이다.

물론 이 여성의 불쾌감도 이해한다.
그러나
이 불쾌감은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전철에 탄 모든 이들의 불쾌감인 것이다.
누구든 원치않는 사람들과 몸을 맞대는 상황은 불쾌하고 불편하다.
어딘가 그것을 즐기는 정신병자라면 모를까.


 




예전에 한 직장 동료가 아침 출근길 전철에서 치한으로 몰린 일이 있었다.
당시 이 동료의 아내는 임신 5~6개월 정도였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만원 전철 안에서 임산한 아내를 조금 편하게 서있게 하고자 한 손엔 아내의 가방을 들고,
다른 한 손은 자신을 향해 서있는 아내의 등을 감싸고 있었단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 뒷쪽에 있던 어자가 아내와 자기의 손을 확 밀면서 뭐하는 거냐고 소리를 지르며
자신을 치한 취급했다는 것이다.


이 경우 대부분은 여자의 편을 들기 마련이라 모든 시선은 자기에게 향했고 이 동료도 당황해서는
자신은 아무 것도 안 했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게 됐단다.
상황을 판단한 아내가 자신이 아내이며, 그 동료의 손과 팔은 자신의 등에 둘러져있었으니 치한이 아니라고 
그 여자는 그래도 굽히지 않으며 그 손이 자신의 가슴에 닿았다는 것이다.
상황을 감지한 다른 승객들도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아내의 적절한 대처로 상황은 마무리됐지만
그 여자는 자신에게 끝내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고 그 눈길이 하루 종일 기억에 남는다며 기분 상해 했었다.

아마 팔꿈치나 팔의 일부가 그여자의 가슴에 닿았을지는 모르겠단다.,  
솔직히 그게 가슴인지 엉덩이인지 등인지 팔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밀착되어 있었는데,
어디가 닿기만 했다고 해서 치한이라고 한다면 지하철 모든 승객이 치한 아니겠냐고.

자신이 누구를 밀어낸 것도 아니고 어떤 의도나 의식을 하고 움직인 적도 없는데,
상대가 민감한 반응을 한 탓에 잠시나마 치한으로 몰리고 자신은 하루 종일 이렇게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 상황이 너무 싫다며 우울해 했다. 특히나 임신한 아내의 곁에서 그런 일을 당한 것이 심하게 자존심이 상한 듯했다.
비관 모드로 빠져드는 것을 위로에 위로를 거듭해서 구해냈었다.

전철에 불순한 의도를 가진 정신병자는 분명있다.
그저 닿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정신병자들은 명확한 의도가 있는 손의 움직임-_-;;;이 있다.
그럴 때 여자는 명확하고 강하게 불순한 의도에 대해 반박하고 반항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병자가 실제로 발견된다면 주위의 남성이나 여성이나 할 것 없이 피해여성을 도와주는 상황이 되길 바란다.
그러나 그 몇몇의 정신병자때문에 모든 남성이 질타를 받을 이유는 전혀없다.

이글을 올린 여성이 자신은 기도하는 손을 하고 있다고 했고 남성들에게 그것이 어려운가라고 묻는 형식으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여성이 기도하는 손의 자세를 취하는 것은 자신의 가슴을 보호하려는 무의식적인 자세이다. 남성들에게는 이 자세는 의미없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가 아니라고 해서 매너에 벗어나거나, 무조건 불순한 의도를 가진 손이라고 할 수 없다. 쩍벌남이나 남에게 마구 기대는 남자들의 태도를 비난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이 여성은 자신이 겪지도 않은, 그저 의심된다는 것만으로, 그저 불쾌하다는 이유로 다른 남성들을 성추행 잠재자로 표현하고 비상식적인 자세를 요구하기 까지 했다.

자신의 불쾌함, 과도한 피해망상적 해석으로 성차별적 발언을 했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남녀간의 대립 양상이 생겼으며, 달려든 인터넷 언론들에 의해 그 양상은 심화되고 불이 붙어버렸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불편과 불쾌의 이유를 남들에게 전가하고 거만한 요구를 했으며, 타인이 느낄 수 있는 불쾌감은 전혀 안중에도 없었다. 
 

그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은 사과하는 것 밖에는 없고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그녀로부터의 사건은 종료되었다. (아마도) 그러나 사과문을 읽어봐도 그녀는 지극히 이기적이다. 사죄의 글이라고 하지만 그 이유는 당황하고 무서워서이다. 자신의 발언이 남들에게 얼마나 큰 불쾌감과 상실감을 줄 수 있는지 기본적인 반향도 살펴보지 못했고, 자신의 의도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지극히 멍청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 치고는 재빠른 사과를 했지만 이 역시도 그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게 참 씁쓸하다.


지금 이상황에 걱정되는 것은 오히려 이 여성의 글을 읽은 몇몇 정신병자가 더 활발하게 자기들의 욕구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다른 피해를 몰고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언론에서 조장하는 남녀간 싸움처럼 비춰진 이 글로 인한 파장으로 정신 나간 인간들이 고의적으로 해코지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된다는 이야기이다.



Posted by 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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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너손 이야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사과했다는데.. 저게 무슨 사과문인지...
    무슨 자기가 대단한 발언을 한것처럼 생각하나 보군요... 영웅심리라고나 할까요...
    공감가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1.07.09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과라기 보다는 그냥 쫄아서 --;; 덮으려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모든 여자가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한 사람 때문에 남들을 이렇게 기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단 생각도 듭니다.

      2011.07.11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고~~~
    그냥 서로 서로 이해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자고요. ^^

    2011.07.0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몰이해에서 비롯된 사건이로군요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7.09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배려라는 문구를 점점 사용횟수가 적어져가는
    이시대의 삶의 방식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2011.07.09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배려라는 것이 자연스러워야하는 것인데 이렇게 억지로 자극을 하는 건 좋지 않은 듯해요.

      2011.07.1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두 읽어 보니 참..안타깝긴 하더라구요.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지하철을 아예 남/녀 칸으로 구분해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너손한다고 해서 해결되겠습니까.

    2011.07.09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들을 벌세우는 것도 아니고 매너손이라는 생각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요. 그 정도로 신경이 쓰인다면 본인이 해결책을 찾아야겠죠.

      2011.07.1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이지..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ㅜㅜ
    몰아가기 정말...ㅜㅜ

    2011.07.09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헐 이런 사건이 있었네요..

    정말 안타까워요... 이거 언젠가는 크게 터질거 같아요 .

    2011.07.09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전세계 사람들의 공통적인 어려움일텐데 해결이란 어려울 거 같아요. 그저 서로 배려하는 게 우선일 듯...

      2011.07.1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 ...전철이나 버스에서 참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주 혼뜨검을 내줘야만 합니다.
    암튼 그런일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기도 하구요.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1.07.0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디가나 정신병자는 있는데 모든 사람을 그런 시선으로 보는 건 또다른 큰 문제겠죠.

      2011.07.1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9. 요 며칠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그 글이군요~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손을 하고 전철을 탈 순 없고...ㅡ..ㅡ;;
    그건 다같이 사는 사회에서 상대를 못 믿는다는 뜻이니까요..
    에휴..어느 철없는 여자분이 저런글을 올리셔서..;;
    글 올린 원문은 처음봤는데 말투가 좀 어린분인 듯;

    2011.07.09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신만이 피해자이고 모든 사람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가는 방식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2011.07.11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여성 전용칸

    서울에 살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전에 여성전용칸이 있지 않았나요? 왜 없어진거죠?
    대충 기억하기론 맨 마지막칸에 있어서 타는사람이 적어서 없어젓다 라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아무리 마지막 칸이라도 남자와 신채접촉이 실다면 마지막 칸이라도 갔을거같은데...
    중간쯤에 다시 만들면...

    2011.07.09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남성에 대한 역차별, 실제 이용률미비, 선진국에서의 선례등을 이유로 사라졌던 듯합니다.

      2011.07.1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9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대대수의 선량한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시각이 가장 문제였죠.

      2011.07.1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흥분하실 일이 그렇게 없으신지

    그냥 이해를 구하는 글일 뿐인데
    여자들의 경우 저렇게 느낄수도 있구나 한번 생각해 보면 될 것을
    나를 변태로 취급하는 거냐
    이후 신상털기를 하자는 둥 온갖 음담패설에 욕지거리에..
    두려움을 느끼는 건 사람이라면 당연하다. 굳이 여자가 아니라도.
    무슨 청원을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논의가 오가는 자유로운 아고라에서
    하루에도 수백건 이상의 글이 올라왔다 사라지는 그런 공간에서
    누군가 자신의 생각을 적고. 이해를 구한다고 해서 마녀사냥이라니
    굳이 사과를 할 필요도 없는 글이었고 (매너손 싫으면 안하면 될 것 아닌가
    아니면 반론 정도 펼치고 말던가)
    무서워서 사과를 했다면, 이유야 어쨌건 더이상 사냥하는 짓거리를 그만하면 될 일이지
    저 여자분에게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다고
    이후로도 두고두고.. ㅉㅉㅉ

    난 물론 여자고.
    솔직히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전부다 매너손을 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도 있을 수 있고
    그걸보고 남자들중엔 불쾌하거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 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런식으로 심한 욕지거리를 얻어듣고 사과문까지 받아내서는 그것조차 마뜩지 않다며 사냥개마냥 물어뜯는 마당에는
    도저히 정신나간 남자들이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는게 사실이다.

    블로거님아, 그리고 위에 댓글단 님들 포함 일부 대한민국 남자님들아

    그렇게들 흥분할 사건들이 없는가???

    2011.07.1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 흥분은 이 글을 쓴 사람이 했네

      원본글은 지극히 차분한데 흥분해서 난리시네.
      이해를 구하는 글로 보이냐? 이해를 구하는 거라면 내가 신의 손 해도 이해해주세요지.
      매너손 하라고 신의손 하는게 어렵냐고 그렇게 하라고 주장하는 거잖아.
      이해하고, 있을 수 있다면서, 욕지거리한다고, 정신나갔다고 하는 건 뭐냐?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욕하는 거, 딱 너같은 여자가 하는 짓이다.
      흥분할 사건이 그렇게 없냐??? ㅋㅋㅋㅋ

      2011.07.10 01:56 [ ADDR : EDIT/ DEL ]
    • 개인의 불편함을 대다수 대중에게 개선을 요구하는 이기심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자신이 불편하다고 다른 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관점도 문제구요.

      그런데 전 이댓글을 남기신 분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제가 흥분해서 문제인 겁니까?
      아니면 오지랖이 지나쳐서 남의 글에 이런 너저분한 글을 다는 당신이 더 문제일까요? 자신이 흥분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의 글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요지도 요점도 의식도 없는 이따위 허접한 댓글로 자신의 우매함을 드러내는 짓은 여기서는 그만하시구요.

      2011.07.1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내가아는 서울지하철

    글쓴이 욕 그만하시고 안녕들 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요. 며일전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지하철도 부산보다도 넓고 크던데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또 철도 운행자들은 무엇이 그리도 급해서 문을 빨리닫고 출발하려고 하는지 또한 철도운행자가 문닫는다는 신호도 없이 닫고 달린다는 것은 국민들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위에서 부처처럼 매너손 하라는대 가방들은 남자는 아침부터 벌서는 것도 아니고 너무 지나치고 지하철에서 남.여가 서로 엉키어 대만원을 이루기 때문에 신체어느부위든 닫지않을수가 없다는 말이고 계중에 사람들이 많은것을 이용해 여자의 은밀한 부위를 애무하는 사례들은 본 서울만은 아니고 부산역시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대만원의 지하철에서 남자들을 치한으로 몰기보다는 정부의 기관이과 지금의 한나라당에 여성전용칸을 만들어 달래서 남.여가 구분되어 탈수있는 법을 만들어 시행해야하지 남.여가 뒤엉켜있는 상황을 여자는 남자의 몸에 닿아도 괜찮고 남자는 닿으면 성추행이란 말들은 국민에게 잘보여 한표 얻으려는 국회에 문제가 있다고 할것입니다.
    정부의 법은 자기들의 편리한대로 법을 만들어 범죄자들을 키우고 경찰들도 남자면서 증거가 없어도 무조건 남자가 성추행 했다고 조서를 꾸린다는 사실입니다.
    이나라 법이 여자들에 법이고 여자들의 세상이란 사실이고 남자들은 모두가 힘없는 아빠란 사실입니다.

    2011.07.15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남자입니다.

    23사단 현역 제대 했구요 확실히 남자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매너손 문제 '아 그럴수도 있겟네' 하고 넘어갔는데 너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 글뿐만아니라 저 글보다 더 개념없는 글은 항상 넘치고 넘치는데 왜 저 글만 그렇게 까여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앞서 말씀하신 이기적인 발언이다, 대중을 잠재적 범인들로 몰아간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열낼 필요는 없는글이라고 봅니다 ㅡ.ㅡ 전 개인적으로 버스나 지하철탈때 괜한 의심 받기싫어서 손방향을 신경쓰거든요

    2011.08.13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2011~2016 성범자 전과자 기록에 내가 있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습니다, 전 단지 화장실로 데려가서 쉬야를 보게하고 휴지로 씻겨준뒤 데리고 나온것 뿐인데요! 단순히 여아란 이유로 극성 여론에 휨쓸려 아이 부모에게까지 이야기가 흘러가더군요! 우매한 인간들이 저를 매도했지만 저는 끝까지 대항해 집행유예 처분을 받고 내년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또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말이죠! 흥!

    2015.04.06 18: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