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을 갔던, 의도하지 않게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되었건, 한국이 싫어서 미국에 이민을 갔건 열심히 일해서 그 사회에서 성공하고 자리잡은 재미교포들은 많다.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에 큰 일이 있을 때는 있는 힘껏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고 마음으로도 돕는 애국자들도 많다.

이십 년 전만해도 이렇게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다니러 왔던 사업을 하러왔던 대접받기도 했고, 신문물을 가지고 들어온 선구자 취급을 받았다. 말그대로 외국물 먹다 들어온 사람이 사업을 열면 그게 뭐가 되던 승승장구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 그건 말그대로 옛말이다.

동네지인이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는 거기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나름의 성공을 거둔 남자가 5년 전 쯤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미국에서 십년을 넘게 산 이 동네지인은 한국의 급성장에 적응을 못하는 분위기였다.  미국에서 어렵게 일하며 돈을 모으고, 신용을 쌓아서 수퍼마켓을 인수해서 운영한다는 남자는 한국의 변한 모습에 놀라움도 표하기도 하고, 동시에 눈에 보이는 한국인이 사는 모습이 모두 다 허영과 사치라며 큰 반감을 갖고 있었다.

어딜가든지 미국보다 뭐가 얼마가 더 비싸, 한국이 왜 더 비싸야 해, 한국 거 맛없어 즉, 한국은 틀렸어, 한국은 글러먹었어, 한국은 아니야 등등 솔직히 같이 있을 수 없을만큼 불평불만에 비난 일색이었다. 결국 난 미국이 더 좋아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로 연락 한 번 없다가 2년 전쯤 다시 연락이 왔다. 한국에서 사업 좀 크게 해보려고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냐는 것이었다. 지난 기억으로도 이 사람과 얽히기 싫은 것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도움을 줄 수 없는 분야라 사양을 했었다. 그러다가 집안의 친분으로 밥이나 먹자고 만났는데 자기가 미국에서 얼마나 성공했는지 주욱 늘어놓기 시작했다.

백만 달러가 넘는 수퍼를 운영하고 있고 집 값도 백만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그거 다 합하면 당시 환율로 20억이다. 한 번 확인해봤다. 그거 다 현금화해서 들고 들어올거냐고, 100% 자산이 아닌 마당에서는 현금화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을텐데 얼마나 가져올 수 있냐고. 쭈뼛거리더니 이것저것 다 갚으면 10억은 들고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같이 만난 부인은 이미 한국의 시세를 알아본 듯, 한국에서 10억이면 강남 집 한채면 끝이던데 이 사람이 자꾸 강남에 살자고만 하네요란다.  당연하다며 말을 받은 남자는 미국에서는 하루 종일 카운터도 보고 재고 정리도 다 했었는데 이제 한국에서는 그런 일 하고 싶지 않다면서 멀쩡한 사업하고 싶다고 하며 최저 유명 프랜차이즈로 중심상권에 가게를 내고 싶다라고 한다.

다 좋고 마음도 이해하는데 한국 시장에 대해서 얼만큼이나 공부했냐 했더니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고, 미국에서도 성공했는데 한국에서는 왜 못하겠냐고 자신만만해 했다. 한국 정도야 하며 웃는 모습이 참 건방졌다. 찬물을 끼얹을 생각도 없으니 그래도 장사를 하려면 상권도 파악하고,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도 조사 잘 하고 한국인의 특성을 생각해서 사업을 시작해라 또 무슨 무슨 컨설팅 이름대고 사기치는 놈들도 많다더라 ...조심해라..라고 했다.

정확히 그 사기꾼들에게 당했다. 프랜차이즈 내게 해주겠다, 사무실에 앉아서 가맹점들 모아서 가맹비나 받고 재료들 잘 유통시키면 떼돈 번다, 그게 사업이다라고 부추김을 당했단다. 한번에 들어도 안 될 것 같은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랍시고 거대하게 안테나 매장 세우고 어쩌고 하더니 바로 끝이었단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한국 사람들이 의식이 후져서 이 ***의 우수성을 못 알아줘서 망한거야."란다. 자신의 사업이 망한 것은 자신 탓이 아니라 한국 사람 탓이라는 데 기가 막혔다. 외국에서는 애국자로 살았다며 한국에 와서는 한국 그 자체를 무시하는게 참 아이러니했다. 무시하더라도 스스로 공부하고 파악했으면 될 일이겠지만 오만과 거만으로 가득차서는 한국인들은 자기 발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뭐든 자기 뜻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것같다.

그나마 가게 하나 차릴 돈은 남아서 술집을 차렸는데 하필이면 이미 한국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외국인 노동자들만 있는 동네에 한국식 술집을 차렸다. 그것도 아주 아주 잘 나가는 재미교포가 이야기해줬단다. 한국 사람 말을 믿을 수 없으니 재미교포 말을 듣고 외국인들 대상으로 한국사람이 좋아한다고 믿는 술집을 차렸단다. 그리고는 또 망했다.

얼마 전 1억도 남지 않은 돈을 가지고 다시 미국에 돌아갔다. 그 와중에 부인과도 너무 많이 싸워서 부인은 아이와 한국에 남기로 했다고 한다.

세계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현지화이다. 현지 사정, 즉 한국의 현재 상황을 모르고 사업이나 장사를 섣부르게 시작했다가는 본전도 못 건지고 망하는 예가 허다하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회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그에 따른 문제도 많이 발생한다. 이미 어느 정도 그 변화 속도가 둔화된 미국 사회에서 한국으로 역이민 또는 사업차 왔다고 해서 이런 한국의 특징을 그저 무시하고 못 본체 한다면 사업은 망하기 마련이다. 그 이전에 한국 자체를 무시하면서 오만방자하다면 그 자체로 망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이라 몇 가지 내용은 순화했다. 본인이나 가족을 위해 순화한 것도 있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재외교포가 꽤 많은지 비슷한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들린다. 어디가서도 마켓을 무시하고 소홀히 했다가는 어떤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없음은 명백하다. 
 
Posted by 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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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ke

    미국에서 마켙을 하셨으면 아마 한인마켇이였겠죠. 성실하기만 하면 돈은 법니다. 그러나 한국시장은 만만치 않죠..워낙 경쟁이 쎄니깐요. 미국서 미국문화 속에서 장사를 하셨다면 한국에서 그 밑천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실수 있지만, 한인들 상대로 장사하던 것은 본국에선 경쟁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2011.10.12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국에 나가면 제일 먼저 듣는말이 한국인들을 조심해야 한다는소리를 듣는다는것은 사기꾼이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사기를 당한것을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러워해야 할일을 사기당한 사람을 흉을 보는것을
    보니 할말이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특히 아무것도 없으면서 남한테 보여주는 생활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이 위험한것이 아닌지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동을 하면서 생활을 한다면 어디서든지 편안한 생활을 할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생활을 한다고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람들이 살고 있는곳은 다 똑같다고 생활을 하면 실수를 하지않는다는것을.......
    그리고 글쓴분도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던것이 아닌지 하네요. 질투심에...

    2011.10.12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

    미국에서 오래산 사람들 대부분 상대하다 보면, 다 진상들에 초저급 매너를 가지고 있죠. 물론 미국문화를 거의 흡수한 사람들은 다른 미국사람들처럼 상대하기 편하지만..이도 저도 아니고 치이기만 한사람들은 진짜 개차반들 입니다 ㅋ

    2011.10.12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5. !!!

    저 지금 뉴욕1년차에요.... 아직까진 이상한 교포사람들 밖에 못 봤어요 짐 일하면서 모시는분 뉴욕명사라고 저한테 자랑하면서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살기좋고 더 나은삶이라고 저한테 세뇌시키고 있어요 제가볼때는 그분사는것 절대 이해못해요.. 냉장고에 두달넘은 요거트먹고 모든음식들 유통기한넘긴거 버리지 말라고 하네요.. 마시던 차 한모금 먹던 국 한숟가락까지 다 냉장고에 저장 수박먹다10지나면 왜 수박도 먹지 그러냐고 .. 저 그집에서 물한모금 안마셔요 수돗물 녹물에 막혀서 뚫어서 나오는 물마시고 남 줘야한다고 유통기한 1년도 넘은 과자도 목사님오시면 들이라고 하네요..식당에서 반찬통 일회용 목사님이 안가져오신다고
    현미차 만들고 남은 쉰내나는 현미 비닐에 싸주라고 하시네요 보기에 마치 개밥.... 식당에서 포장하면서 주는 플라틱미니
    반찬통에 있는 간장도 재활용.... 그집 음식 90% 쉰내 곰팡이 썩은거 ..... 일회용 나무젖가락 곰팡이쓴거 재활용 등등
    예를 들어 변기닦는 걸레 팬티였다는 증거는 고무줄, 마루닦는 걸레 언제적인지 모를 나이론 티셔츠,
    사용하는 수건 1993년 @@오픈기념 증정 수건 나이가 엄청...
    아직 미국생활 초년에다 영어도 못해서 어쩔수 없이 그집에서 8시간 근무 점심시간 10분먹고 하루종일 막노가다 합니다
    다리가 퉁퉁 .. 영어공부 시킨다고 불러줄테니 적을라고 하길래 스패링 불러 주라니까 그냥 한글로 쓰라고 하네요
    (이즈@@ 데어? Is @@ there?) 미국서 20년 넘게 살고 TV에도 나오고 음악 CD도 내는 유명인사라고 합니다
    아직 제가 뉴욕 사회생활에 별로 인간관계가 없는지라 아주 밑바닥 까지 보여주면서 다른사람한테 자기얘기 하지마라고
    당부하면서 ....
    결론 한국은 사람살되가 못되고 허영으로 살고 아주 못사는 후진국이라고 미국잘왔다고 해요
    저 우리 노인네 돌아가시면 저 그리운 한국으로 뜰렴니다..
    한국서 아주 잘산건 아니지만 여기 유명인사 처럼 살게 될까 아주 두려워요
    1년의 미국생활은 한국 70년대 생활사에서 그냥 핸드폰 하나 추가 정도
    일반적인 부자 교포들 어쩌다 돈 많이 벌어서 미국서 한국사람 무시하고 한국은 후진국이고 서로 등쳐먹고 영어도 못해
    백만장자면 뭐해 쓰고 살줄은 몰라서 생활은 70년대인 사람들 왜 한국을 무시하는지 도저히 이해못함
    등등 미국교포들이여 한국을 무시하지마라 한국에서도 사는거 힘들지만 여기사는거 마치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온거같거든요
    (빽튜더 퓨처 ) 어차피 여기서도 이런사람 밑에서 일해야 하는거 울 노인네 돌아가심 한국돌아갈래요 그때까지 한국을 무시하느
    교포가 되지않을려고 노력하면서요 40년 넘게 살면서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처음 이에요
    타향살이가 넘 힘들어서 절대 같은 한국사람을 믿으면 안된다고 하는 모든 한국사람(100%) 그말 하는 한국사람은 믿어도 되나요?
    한국이 그리워요 인터넷에 마이카에 TV나오는 네비 싼 월세 (여기는 룸메이트도 60~80만원 현재
    700불짜리 룸메이트로 있음) 아 절대 그리운 돈안되어도 되는 집집마다 세탁기 (하루 쉬는날 런드리가야하는 피곤함)
    뭐든지 다있는 24시간 편의점 아무때나 전화만 하면 오는 야식 언제든 저렴하게 갈수있는 병원 등등등 믿고 수다 떨수있는 친구들..
    아직은 저소득층에 미국초년생이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한국이 한참 선진국이라고 믿는 교포사회1인 이에요
    생활상으로 보면 한국이 훨씬 우월합니다 그것도 그냥 평범하게 산 제가 (명품도 못사는) 느끼는점
    한국이 훨씬 우월합니다

    2011.10.12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 ㅁㄴㅇ

      훌하동에 사시죠? 거긴 미국이 아니라 중국70년대쯤의 생활수준권입니다. 뉴욕이 미국이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2011.10.16 03:40 [ ADDR : EDIT/ DEL ]
  6. 미국에서 13년

    그래도 난 한국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경제 성장 이루어 놓은것도 그렇고 일하는 것도 그렇고 개개인 면면은 훌륭합니다.

    2011.10.12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7. kkkk

    사업 할 줄모르는 사람은 돈 으로 다 퍼 부지요 처음하는 장사는 맨 손으로 즉 5~6백으로 사업을 해야 한답니다 아이템을 찾으세요 못하면 장사 포기 하세요

    2011.10.12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8. kkkk

    그리고 외국 선진국에서 사는 동포들 한국을 알기를 너무 웃습게 봅답니다 말 그대로 한국은 안된다는 식으로 참 웃습죠 자기들도 한국에서 성공도 못하면서 말이죠 꼴깝들 하네요 저도 외국에서 1년 살아봐서 그 사실 잘알고 있죠 속으로 얼마나 꼴깝들 하는지 원 속으로 얼마나 우기는지 ...

    2011.10.12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쎄요

    글쎄요. 교포냐 아니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면 같은데요.
    흔히 자수성가한 사람이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오만함 뭐 그런 인간성문제 같네요.

    예전에 제가 같이 근무했던 지방출신 신입사원중에 그런 친구가 하나 있었죠.
    대통령을 둘이나 배출했다는 고등학교 출신 친구 였는데
    자기 출신학교 출신지방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친 나머지 모든걸 비교하고 불평하더군요.

    우리동네에선 이런데 여긴 왜이러냐 이해 못하겠다.
    우리동에네선 이걸 이렇게 먹는데 여긴 왜이러냐 이해가 안간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런식으로 이야기듣다 보니까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결국 참다참다 한마디 했습니다.

    야임마 그냥 쳐먹어 쳐먹기 싫으면 말고.

    2011.10.12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감!

      개인에 따른 것 맞는 거 같네요.
      결국 쓸데없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다는 게 문제겠구요.
      열등감의 또 다른 표출인 거 같아요.

      2011.10.12 15:00 [ ADDR : EDIT/ DEL ]
  10. jjj

    한국의이런사람들이싫다,이런거는배워야된다라고해야지~같은한국사람이한구자체를비방하면 니얼굴에똥튀기하는거다 이배은망덕 싹아지 재미교포개족속집안들아~! 여기한국에서 여자한테 집요하고 매너더럽게구는것들은 내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아니고 꼭 씨벌 재미교포개족속이여~! 한국망신시키지마라잉~!확그냥~!

    2011.10.12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jjj

    한국의이런사람들이싫다,이런거는배워야된다라고해야지~같은한국사람이한구자체를비방하면 니얼굴에똥튀기하는거다 이배은망덕 싹아지 재미교포개족속집안들아~! 여기한국에서 여자한테 집요하고 매너더럽게구는것들은 내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아니고 꼭 씨벌 재미교포개족속이여~! 한국망신시키지마라잉~!확그냥~!

    2011.10.12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국에서 성공했는데 한국에서 왜 성공못하냐니..
    그런식으로 하면 월마트가 판을치고 있어야할텐데말이죠;;

    2011.10.12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흠...............

    2011.10.1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wow

    이런 글이 한국인이라는 민족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지는 잘 모르지만,
    경계인으로 살아 가 나로써는 씁쓸하기 그지 없다.
    결론은 내 말 안듣고 한국을 웃습게 알았다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사회 비리와 편법이 난무하고
    지뢰밭 천지라 댁내 같은 중개인을 거치지 않으면 곧 망한다.
    그런데 어쩌나. 그 많은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성공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 외국 기업들 한국이 못된것을 읽을것일 까요.
    과연 그 망한 교포 탓이라 보시나요.
    물론 그 사람 탓이 일부 있지만 한국 사회가 지극히 비 정상적인 사회라는것을 만 ㅍ천하에 공개하는 셈 아닌가요.
    저는 필자 와 다릅니다. 많은 교포들이 죽어라 일해서 돈 벌은 사람들도 있지만
    사회 시쓰템을 적당히 이용해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뭐랄까 룹홀을 이용한것이죠. 미국에선 그게 참 많았지요.
    지금은 많이 사라져 버렸지만,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룹홀이 많지요.
    그것을 노리고 그 분은 들어가 사업을 해보려 했던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여.
    교묘한 상술 그게 항상 성공할순 없지요.
    시대와 사회를 잘 읽어야 하는 필요 조건이 있지요.
    그걸 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그분은 아직 사업가라 부르기엔 시ㅈ

    2011.10.1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반화

    어디서 왕또 한마리 예를들면서 교포는 이렇다 합니까.

    캐나다서 대학다니는 입장이지만 한국에서 온 어학연수생 중 걸레들 참 많거든요? 그렇다고 한국 여자 20대들은 걸레고 남자들은 양아치라고 말한다면 기분 좋습니까?

    교포 중에서도 성실한 사람도 있고 인간성이 좋아 하숙생들에게 자식처럼 대해주는 희귀한 분도 있고 저런 왕또한마리도 있죠. 제가 한국 여자 걸레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반화군요.

    2011.10.15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계미국인

    저도 미국에 살지만 제가 만난 많은 교포들은 한국을 경제 적으로 우습게 본사람들은 없읍니다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문화적으로나(특히 성문화) 의식수준은 한국 사람들이 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9살 여아를 강간하고도 한 10년형 정도 받는거나 , 사람죽이고도 16년인가 지나면 공소시효 없어진다거나,
    한국분들이 미국의 한국식당에 오셔서 일하는 종업원들을 야 야 하며 부르는거나, 사회적 약자들을 무시한다거나 , 정의롭지 않은 사회 등등....
    굉장이 많은 미국 교포들은 한국사정을 인테넷으로 통해 듣고 봅니다. 한국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다는것을 대략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신문이나 TV로 한국 돌아 가는것을 보면 사실 현지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이혜할수 없는 부분이 많읍니다.
    물론 이혜 못한다고 모두 틀린건 아니지만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깐 ....
    어쩌면 그런 이류로 한국을 깔보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위의 글쓰신 분처럼 경제적으로는 한국을 깔보지 않읍니다.

    2011.10.15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저도 나이 보고 어리다고 반말 한젓없어요..

      오히려 오래산 교포들은 교회를 다니셔서... 그래도 괜찬으신데....

      2011.10.15 20:36 [ ADDR : EDIT/ DEL ]
  17. hello

    하하 성생 말이 맟죠......미국교포들 중에서 점잖은분 응 한국에 가서 사업을 하지 않죠, 미국에서 할이이 너무 많크많요.
    걱정입니다...하류정치인이 만들어놓은 교포선거권 때문에 뻘써 한인회 선거의 돈이 와다갔다 합니다......
    정치는 현실 정치랴 그나라가 잘되다고 합니다.

    2011.10.15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ㄷㄷ..모국을깔보다가.ㅇ.

    2011.10.24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글쎄요

    이건 비단 교포만의 문제가아니라 한국민의 문제라고봅니다.
    내가 처음에 서울오니까 지방이냐고 서울/ 아니면 지방 이런식
    젊은것들도 이분적인 의식갖고 서울'특별'시에 특별하게 사는거 처럼 은연중에 인식하던데 (물론 안그런분도 많겠지만)
    한국보다 소득수준 높은데서 사시는분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2011.12.02 03: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지금 캐나다에 10년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전 글쓴이와 오히려 반대의 경우를 많이 봤군요.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친구와 대화하면 오히려 매일 하는말이 어딜가던지 한국보다 술값이 얼마가 더 비싸, 캐나다가 왜 더 비싸야해, 캐나다는 글러먹었어, 캐나다 사는건 재미없어, 캐나다 음식 맛없어, 캐나다는 정이 없어, 캐나다에 있는 한국여자들은 다 오크야, 캐나다는 한국에 비하면 촌바닥이야 등등 항상 불평불만에 비난 일색이더군요. 거기다가 캐나다 교포들을 보고 바나나는 정신이 글러먹었다고 빈정대고... 물론 저도 모국이 한국이고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지만 매일 내가 사는곳을 욕하는걸 보니 참 참기 어렵더라고요.

    2011.12.02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디서 왕또 한마리 예를들면서 교포는 이렇다 합니까.

    2011.12.30 12: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