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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7 10년 모임의 와해를 초래한 농담 한마디 (88)

10년 정도 된 동호회 모임이 있다. 취미와 특기의 중간에 있는 공통의 주제가 있기에 10명이상의 인원이 꾸준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남녀가 고루 있고, 3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이고 직업도 제각각이다. 두 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정기 모임도 있고 소규모 모임도 종종히 갖고 있는 동호회 성격 플러스 친목모임의 성격도 동시에 띄고 있다.

모임이 오래되다 보니 종종 작은 다툼이나 신경전 등도 있었으나 큰 문제는 없이 운영되어왔었다. 하지만 얼마 전 아주 사소한 농담 한마디가 불씨가 되어서 반 수 이상의 사람들이 어색한 상황에서 다음 모임이 무기한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많은 인원이 모이다보니 총무가 모임 장소를 정하게 될 때 대체로 중심가 쪽에서 그 장소를 정하게 되고, '장소정하기'가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모두가 그 의견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러다 가끔 누군가가 좋은 음식점을 알게 되면 그 장소로 정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누군가는 좀 더 먼 거리를 여행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지만 즐거운 만남을 위해 기꺼이 그자리를 고수하게 된다.


지난 모임이 이런 자리였다. 서울의 비교적 외진 동네에 좋은 식당을 발견한 한 분의 의견으로 그 장소에 모였는데 생각보다 교통이 불편해서 반 수 이상이 찾고 방문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 장소를 섭외한 분(A)은 다음에는 꼭 맛있고 좋으면서도 편한 곳을 섭외하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셨다.

문제는 이 이야기를 들은 한 분(B)이 " 언니, 그 날은 언니가 맥주라도 사셔야겠어요. 오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잖아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 이야기를 들은 A 님은 조금 당황한 듯하셨다. 미안한 마음을 전했는데 곧이어 그 잘못을 정면으로 인정하는 말이 나오니 그랬던 듯하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않고 B 님은 "아니다. 언니, 그날은 양주라도 사셔야겠어요. 호호호~~" 라는 멘트를 날렸다.

순간 여럿이 동시에 '어! 이건 아닌데.'라는 표정을 지었다. 말이나 표정이 좀 과했던 것이다.

잠시 적막이 흐르고 나서 A 님은 "소주를 사던 양주를 사던, 사도 내가 마음에 우러나서 사야지. 내가 사고 싶어 샀을 때 나도 기분 좋고 같이 드시는 분들도 기분 좋은 거 아닐까. 그걸 왜 자네가 사라마라 하는 거야. 내가 언제 대접해야할 자리에서 안 한적있나?" 고성은 아니지만 꽤 진지한 버럭이었다.

문제는 그 말을 들은 B 님의 태도였다. "어머머 언니 농담인데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전 그냥 농담한거잖아요. 언니 농담듣고 정색하면 이상해요! 호호호"

이 말이 사단이 되었다. A 님은 장소 잘 못 정하고, 농담도 못 받아들이는 좀생이가 된 것이다. 듣다못한 가장 연장자이신 분이 "A나 나는 너희들이 사달라 하기 전에 우리가 살 수 있는 만큼은 샀었어. 그런데 지금 그 말을 듣고 나니 꼭 우리가 돈 털리는 봉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기분이 안 좋아. 게다가 그게 농담이라고? 지금 멀리 어렵게 왔다고 시위하면서 그 댓가를 치루라는 의미지 그게 어디 농담인가? 말 가려서 하게."라는 일설을 하셨다.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된 B는 말이 과했다으며 실언을 했다고 사과를 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바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기에 그 사태가 진정될 것을 기대하는 대다수의 인원과는 달리 A 님은 화가 점점 나셨나보다. 몇 년전 일을 여러가지 거론하면서 자신이 이 모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베풀었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베푼 것은 나의 순수한 마음이었는데 그것이 너희들에게는 바보같은 봉으로 보였나하면서 이 상황이 너무 슬프다까지 발전이 되었다.

말의 대상의 B 님 뿐만 아니라 모임의 인원 모두를 향한 것이기에  분위는 냉랭해졌고 어색하게 모임이 파했다. 물론 이 자리에서 B 님의 농담은 분위기와 맞지 않는 실언이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다. 본인은 큰 실수를 했지만 바로 사과했고 그 실수에 관해 질타를 받는다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었겠지만 그 이야기가 갑자기 너무 크게 발전되어졌고,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든 것을 스스로 자책하면서도 그 모든 잘못이 자신에게 몰린 상황이 된 것을 참지 못하는 듯했다.

그리고는 모임을 탈퇴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같이 있던 다른 두 사람도 B가 잘못했으나 그 잘못을 바로 사과했는데도 언니(누나)들이 오래된 이야기까지 꺼낸 것은 불편했고, 또 언니들이 베푼 것이 고맙기는 하지만 그걸로 봉으로 여긴다고까지 오해하는 상황이라면 당분간 모임에 나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며칠 후 A 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마 가장 두루뭉술 친한 관계를 맺고 있는 나에게 의견을 듣고 싶은 모양이었다. 자신이 그날 너무 예민했고 실수를 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내셨다. 나보다 한참 연배가 있으신 분이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엄마의 잔소리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이것 잘못했는데 과거의 요것 조것까지 들춰내며 같이 싸잡아 그 분노를 폭발시킬 때랑 똑같은 상황이었다고. 

B의 농담은 분명 잘못된 것이었고 그에 대한 질타는 당연한 것이었으나 케케묵은 이야기를 꺼낸 것이나, 우리가 봉으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었다, 대부분의 모임의 비용은 회비로 지불되었었고, 언니들이 냈던 것 만큼 다른 분들도 후원을 이모저모 했었다. 더우기 그 후원의 액수가 가장 큰 것은 B 님이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아주 소모임이 아닌 이상은 총무가 후원 내역을 다 적어놨기에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었다.

이미 잘잘못을 가리는 건 의미가 없어졌으나 남은 것은 감정이다. 어떻게 풀릴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농담 정말 때와 장소를 가려서해야한다. 농담은 하는 사람 듣는 사람이 모두 재미있어야 농담이지! 
Posted by 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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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이 곧 말이다.

    A분이 안 그래도 미안해서 머쩍어 하는 분위기에 B분의 농담이 좀 아니였다고 생각이 드네요.아니 좀 적당히 했음 되는데 넘 질질 끌어서 몇마디 더 했던게 잘못입니다.사람이 만날수록 더 만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싶은 말 다 하지 않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사람이고 만날수록 정 떨어지는 사람은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요.물론,농담이라면서 상대방 기분 생각안하고는 말하는 사람요.또 그런 사람이 자기한테 그러면 더 못 참을것 같은데요.말 생각없이 던지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안하면 절대로 못 고쳐요.이미 기분 다 상했는데 미안하다면 그 화가 금방 풀립니까.사람이 무슨 로봇트나 신도 아닌데요.

    2011.11.07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3. zz

    B라는 사람이 맥주에서 딱 멈췄으면 그냥 농담정도로 끝날수 있었는데
    거기다가 양주로까지 발전한건 확실히 때와장소를 못가리고 실언한거임..
    거기다가 농담인데 왜 화내여 하는건 말 그대로 사람을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거고.. 그리고 말이 농담이지 농담의 탈을 쓴 진담으로 보이는군요.

    A라는 사람은 거기서 B에게 이러해서 기분나쁘다고 얘기하고
    사과를 받아내면 되는데 과거의 일까지 들먹이며 분위기 요상하게 만든건 A의 실수고요.

    암튼 이건 둘이 해결해야할 문제지 모임 전체로까지 번지게 될 문제는 아닌듯..
    글만 보자면 말이죠.

    2011.11.07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모임이 10년이나 지속되었다는게 신기할 정돈데요? 아마도 그자리에서 우발적인 감정표현이 아니라
    그간 쌓이고 쌓인 감정이 폭발하게 된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것 참, 두분 모두 잘못한건 있지만, 그게
    이렇게 모임이 파토날 정도로 큰 잘못들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2011.11.0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B같은 사람 참 얄밉지.. A는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거기다 쐐기를 박으니..

    2011.11.07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6.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위력을 가지는 지를 잘 나타내는 글이군요.
    일단 전적으로 B의 잘못입니다. A가 옛날 얘기를 끄집어내서 맞받아쳤으니 A도 문제가 있다? 아니죠. A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원인제공자가 모두 뒤집어써야 하는 것입니다.

    농담으로 할 얘기가 있고 그러지 말아야 할 얘기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 구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성인이라고 얼굴 빳빳하게 들고다닙니까? 유치원부터 다시 가서 배워야합니다.

    대부분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그런 잘못을 많이 저지르곤 하는데(멋모르고 씨부리다 한방에 훅가죠) 교육을 못 받아서 덜떨어져서 그런 것입니다.

    무조건 B의 잘못이죠.

    2011.11.07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7. 탱쥔

    입속에 혀는 날카롭기가 칼과같고 입박에 나온말은 쏜살보다 빠르다고 했습니다.
    가볍게 내뱉은 말이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음을 늘 유의해야하는데
    저도 가끔 아차.이건아닌데 하는 후회 많이 합니다.

    2011.11.08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8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9. 농담도 조심히 해야 할것 같아요...^^
    서로서로 조금만 물러서서 넘어가면 그냥 될것 같기도 한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1.08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고... 저도 모임 하나 꾸려가는데... 작은 일로 무너질라 그러더군요..TT

    2011.11.08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a123

    농담이냐 아니냐 말들이 많은데요, 구별하는 한 기준은 이래요.
    예를 들어, 누가 봐도 보통 이상의 준수한 외모를 지닌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면 그건 농담입니다.
    그러나, 누가 봐도 보통 이하의 실제로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면서 그걸 농담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래놓고, 그걸 쿨하게 농담으로 웃으며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못생긴 사람이 속좁고 이상하고 잘못한겁니까?

    이 예에서도, 장소 결정한 분이 실제로 교통이 불편한 음식점을 정한 경우이니, 말하자면 실제로 못생긴 사람인 위의 후자의 경우에 해당하죠. (하지만, 그 외모가 못생긴 사람이 실제로 똑똑하고 지적이거나 학벌이 좋거나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무식하다는 식으로 말했다면, 또 그건 농담일 수 있겠죠. 그러나, 실제로 못배운 컴플렉스가 있을법한 분에게 이런걸 농담으로 하면 안되고요.)

    두분다 잘못이 있는데, 일차적으로는, 처음 농담이라고 입을 연 분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했을 때에 솔직하지 못하게 그걸 농담이라고 합리화하는 것 그 자체부터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2011.11.08 03:0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싸라비아

    여기서 전 한가지 넘어가야할게 농담이든 진담이든 진담이라고 해도 저정도 말도 못할정도면 정말 친한사이가아 닌듯한데요
    농담을 가장한 진담이라고 하더라도 자리를 반이나 못채울정도로 찾기 힘들고 고생을 했다면 그런말 할 수 있는것이고
    A분이 어쨌든 원인제공(고의든 아니든)을 했을 떄는 그냥 맥주까지 이야기했을때 먼저 야 맥주가지고 되겠어? 양주라도 살게 했으면 괜찮았을듯....... 한데요 그리고 B분도 맥주까지만 햇으면 좋앗는데 양주까지 해서 좀 과한것이고, 거기서 그나마
    B분이 바로 사과를 하고 인정했는데...... A분이 뒷이야기까지 꺼낸같은 확실히 속이 좁다는 면이 보여지네요...... 그냥 아까 맥주까지만 하지 왜 양주까지했냐...... 네가 그런말 안해도 내가 미안하고 자리가 가시방석같은데 그런말해서 화가났다 너도 미안하다니까 그만하자 이러면 좋았을텐데......... 결론은........ A분이 처음대처에서 위트있지못한점 잘못 B분이 한번만하면될 말을 양주이야기하면서 두번하므로써 후벼판점 잘못 그후 사과했으나 A분이 전에 이야기까지 꺼내서 확대시킨 속좁은면 잘못........ 전 이렇게 생각됩니다....... A분이 고생을 시키고 미안한마음에 화가난건 인정하나 B분이 사과했으면 그때 내가 미안해서 화가난거다 너도 이해해라 하면 되는거임.....원인이 있어야 결과가있는거니까요

    2011.11.08 03:1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러가지

    참~ 그런게요. 사회에 참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농담은 무조건 웃어넘겨야한다. 그것을 넘기지 못하면 밴댕이속알딱지다!! 하는 그런거요.
    10명중 9명에겐 아무렇지 않은 말이 그 희화화된 사람에겐 컴플렉스 일수 있잖아요. 근데 그걸 웃어넘기지 못한다면 좀생이다 하는 그런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오게 된걸까요? 전 오히려 타인이 불편해하는 농담을 던진 사람이 센스저질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왜 그런 말은 없는 걸까요?????

    2011.11.08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다..

    어떤 분쟁이든 언덕위에서 처음 눈덩이를 굴린사람이 제일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이 지속되려면 그나마 속이 더 넓으신 분이 먼저 사과하시고 수습하시는 것 밖에 없지않을까요.

    어떤 에피소드를 듣고 속이 좁다, 속이 벤댕이다 하는 비판은 직접 그분들의 상황에 처하여 보지 않은 이상 온당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는 하루 기분 좋게 쓸수 있는 금액이 다른 사람에게는(더 부자라고 하더라도) 부담이 갈 수도 있습니다.

    2011.11.08 04: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1234

    아무리 생각해도 b님이 잘못한듯...
    a님의 반응도 좀 심하긴했지만
    생각없이 말한건 b님인듯
    언중유골이니 하시는분계시는데....
    맞는 말이지만...

    어쩃든 먼저 심한말하고 화가난 상대에게 에이 농담인데 왜그러세요~ 이러는 사람들이 제일 얄밉고 재수없더라^^ㅗ
    솔직히 바로 사과한것도 아닌데 바로사과했다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좀 잘읽어보시라. 저게 어딜봐서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거냐... 사람 멍청한꼴보여놓고 사건커지니까 대강사과한거지..
    진짜싫다저런사람ㅋㅋㅋ

    내주변에는 b님같은 사람없었으면좋겠다.

    2011.11.08 05: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구름

    이건 해학도 아니고, 위트도 아니고, 농담도 아닌 압박을 섞은 희롱에 불과한 것임.
    b는 그런식의 농담을 가볍게 생각하며 살아 왔다면 개선해야 할 것임, 그렇지 않으면 많이 부딪힐 것임

    2011.11.08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박종환

    이런 문제는 시간이 약입니다. 문제는 이런 것을 경험하며 더 좋은 모임이 되는데 혹 그렇지 않은데 있습니다.

    2011.11.08 06: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영직

    그런 농담은 받아들여 줘야제
    그땐 이렇게 대답하믄 어떨까 그래 내가 로또 당첨되면 그땐 횐들에게
    짜장면 멋있게 한턱 쏠께...라고
    농을 농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네요...

    2011.11.08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재훈

    마지막 구절-농담은 양자 모두에게 재미가 있어야 된다는 글
    글로 쓰고 말로하면 다들 "아~그래"하지만 가끔씩 잊고도 사는데
    다시한번 일 글을 통해 되돌아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1.11.08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못을 했을때 과거의 이것저것을 다 끄집어내서 혼나는 것만큼 싫은게 없다는 표현이 정확하신듯..
    에휴..

    2011.11.0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디서나 말이 화근이군요 특히 동호회는 더욱 더

    2011.11.0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