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011.05.04 02:48


어떠한 절대적인 가치나 반드시 옳은 것이라는 전제는 없습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진지하게 나눈 이야기 속에서,
가볍게 나눈 대화 안에서 갖게 되었던 생각과 느낌들을 정리하고 나누는
진지와 가벼움이 뒤섞인 녹색빛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여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우울, 슬픔, 어려움등의 기저에
의외로 자존감의 부족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여자들의 이야기로, 여자가 보는 여자, 남자는 모르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저 대화로 경험으로 알던 것들에 조금 전문적인 것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되니 표현을 할 기회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 여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많은 부분이 연애 또는 결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 역시 직접 경험과 수많은 간접 경험에 의해서 꽤 탄력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여성분이 읽었을 때는 진정으로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생각해 보시기를,
남성분이 읽었을 때는 여성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연애를 하려는 남성분에게는 아마 꽤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자신감을 줄 수 있다면 최고의 보답이겠습니다.


가끔은 다양한 세상에서의 이슈에 관한 열린 감상을 적기도 합니다.
지극히 사적인 견해이고 여기에 관한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다만 주제에 맞지 않거나 매너를 갖추지 않은 배려없는 반응들은 적절한 정도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글쓰기를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닌지라 맞춤법상의 문제 남발이 우려됩니다.
어떠한 종류의 수정과 지적,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네오나는 'Neo+나' 라는 조어로 '새로운 나'의 개념입니다. 전혀 없었던 나는 아니겠고 조금씩 변화하는 '나'라는 개념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만든 닉네임입니다.  여기서 '나'는 화자일 수도 있고 청자일 수도 있는 광의의 존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