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지난 주 미션 거부로 인한 밤샘촬영의 아이템으로 한눈에 봐도 급조된 게임이었던 속마음 알아보기 게임이 의외의 재미와 흥미를 가져와서는 결국 약속시간까지 미루게 했었다. 별것 아닌 게임이었지만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는 최고의 아이템이었다.

지난 주 도시락 결정 게임에서도 1등으로 선택할 기회를 갖게 되었음에도 꼴찌 도시락, 즉, 단무지 도시락을 선택함으로써 전혀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냈던 엄태웅이다.  이번주에는 가장 친한 멤버를 적어내는 속마음 알아보기 게임에서 의외의 선택을 함으로써 웃음을 만들어냈다.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웃음이라기 보다는 비록 강호동이 웃음을 만들어냈지만 그 원인을 제공한 행동을 보면 엉뚱하기도 했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마음을 비춰보이며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짝짓기 게임은 재미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미 몇 년에 걸쳐 익숙해진 멤버들의 짝짓기는 의외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수근은 당연히 강호동 아닐까? 라고 했는데 축구로 맺어진 이승기와의 관계도 있었고, 개인적인 술자리를 했다던 엄태웅도 그 관계를 맺고 있었다. 시청자들은 모르는 출연진의 사적인 관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는데 의외로 한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는 연기자들도 실제 관계에서는 소원하다는 것을 많이 알고 있기에 그저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정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급조된 게임만큼이나 준비 시간이 없었던 연기자들의 속마음이 자연스럽게 배어나왔다.
 

물론 그들의 끈끈한 정은 상상했었지만 대부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멤버들인지라 그리 사적인 관계에서 얽힐 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니 적어도 두서넛 사람들과는 사적인 시간을 공유하고 있었나보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동안에는 드러나지 않던 사실들이 멤버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면서 아주 간단할 것 같은 관계도가 의외로 복잡하게 만들어져 가는 것에 꼼짝 없이 당했다고나 할까 ㅎ


진짜 속마음만 쓰고 마는 것이면 의외로 간단했을지 모르지만 짝이 되어야 밤샘촬영을 면하게 되는 상황에서는 누가 자리를 지목할 것인가에 더 주안점을 두다 보니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었다. 이수근 같은 경우에도 친한 사람으로는 강호동, 이승기, 엄태웅을 거론하다가 결국 은지원으로 이름을 적어냈으니 그 결과가 제대로 꼬이게 만든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가장 쉽게 성사될 것 같았던 커플의 예를 보기좋게 차버려서 즐거움을 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엄태웅이었다. 그동안 누가봐도 호동빠임을 알 수 있는 단순화된 관계도를 드러냈던 엄태웅은 의외로 심각한 고민을 했었다. 남들이 누가 자기를 써줄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순수하게 자기가 맺고 있는 관계를 가지고 고민했던 엄태웅. 강호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친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선뜻 쓰지 못했고, 같이 사적인 자리를 많이 했던 이수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취미의 공유가 가능한 은지원을 생각하면서 깊은 고민의 장면을 만들어냈다.

그러더니 무슨 생각인지 갑자기 매직 뚜껑에 몇몇의 이름을 적어서 그걸 굴려서 나온 사람을 적는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누구나 당연하게 강호동을 적어내리라는 생각을 저버리고 전혀 의외의 행동을 한 것이다. 모두가 그랬듯이 강호동은 고민 끝에 가장 확실하게 누가 날 적을 것인가에서 엄태웅을 선택했다. 연예인으로서는 새벽이라고 할 수 있는 7시에 온 문자를 보여주면서 다른 동생들이 아닌 엄태웅을 선택한 물적증거(?)까지 내보이면서 사실 다른 멤버에 비하면 큰 고민없이 적어낸 듯하다.

뚜껑 굴리기로 이수근을 적어낸 엄태웅 덕에 강호동은 아무에게도 선택 받지 못했고, 대중에게는 가장 인기가 많은 이승기는 황제에 대한 접근의 어려움 때문인지 또한 아무에게도 선택 받지 못했다. 엄태웅이 실제로 뚜껑 굴리기를 몇 번을 했는지, 진짜 결과대로 적었는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엉뚱한 생각을 해냈고, 엉뚱한 결과를 불러일으킨 것이 그였다는 것이 중요했다.


이수근에게 축구화를 선물했다던 이승기의 뒤끝 한마디도 웃음을 자아냈다.

어딘가 숨어있는 예능감의 일부를 꺼낸 듯한 느낌이었다. 배우인 엄태웅에게 그저 인간 그대로 보여라라는 것외에는 주문하지 않았다던 제작진인 만큼 그가 한 마디를 하던 두 마디를 하던 그저 기다려주는 그런 여유가 1박2일 다워서 같이 조바심내지 않았고, 그 덕에 조연 특집에서 날로 먹는다는 웃음기 어린 비난도 그저 웃음으로 넘어 갈 수 있었다.

1박2이에 적응하면서 예능감을 만들어내기 보다는 그저 자기 안에 있는 예능감을 서서히 끄집어 내는 것이 독특한 웃음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고, 온전한 자신만의 캐릭터도 만들어나갈 수 있을 듯하다.  그것을 기다려주는 것도 의외의 재미가 될 것 같아서 즐거웠던 1박2일이었다.


Posted by 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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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1박2일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잘 보고 가요^^

    2011.07.0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걸요^^

    2011.07.04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제 1박2일을 보진못했는데..
    엄태웅씨가 잘 적응해나가는것 같아요..^^

    2011.07.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태웅씨 기대합니다.

    2011.07.04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청하지는 안았지만 엄태웅이 잘 하는군요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011.07.0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너무 재밌게 봤답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1.07.04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점심 먹으면서 이거 보려고 다운 받아놨습니다. ㅎㅎㅎ

    2011.07.0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어저께 잼나게 봤었네요... ^^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1.07.0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실 엄태웅이 강호동을 선택했으면 재미가 없었을거 같은데..
    선택안해서 잘 한거 같아요..ㅋㅋ

    2011.07.04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태웅씨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예능계의 숨겨진 복병이었나 봅니다^^

    2011.07.04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ㅋ
    엄태웅씨가 이제 예능감을 내보이는것같군요! ㅎ

    2011.07.04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엄태웅씨의 숨겨진 예능감을 비춰준 이번주 1박2일이네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1

    2011.07.04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이거 엄청 재밌었나봐요~ㅋㅋ

    낼 재방하는거 봐야겠어요 ㅎㅎ

    2011.07.0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러니 1박 2일의 멤버가 되었겠죠. ㅋㅋㅋ
    역시...ㅋㅋㅋ

    2011.07.04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1박 2일을 못봤어요.;;;;

    2011.07.04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에 1박2일에 김종민 얘기가 뜸하네요~ 잘하고 있는건지, 여전히 버벅대고 있는건지~

    2011.07.05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살짝쿵 다녀갑니다 ^^

    2011.07.05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 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호동빠 엄태웅의 배신이었지요.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이 엄태웅스러워서 좋았어요^^

    2011.07.05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저 장면에서 참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다들 가열차게 머리굴리고 있는데 엄태웅 넘 순수하게 엎드려서 발 까닥거리면서
    뚜껑 굴리는데 완전 귀여웠어요 ㅋㅋㅋ

    2011.07.06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예능은 역시 재미있고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 본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감동도 요즘 예능의 중요한 코드이고 예능속에 잘 녹아난 감동은 예능을 한 단계 수준을 높이기도 한다. 다만 이 감동이 지나칠 때, 시도 때도 없이 감동을 요구할 때는 아무래도 지겨움을 느끼게 되었나보다.

특히 몇 주간 나가수의 감동에 빠져보았지만, 역시 주말 편안한 시간에는 재미와 웃음이 더 좋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1박2일 여배우 특집은 그런 면에서 그저 본분에 충실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몇 년 째 같은 포메이션을 가지고 있지만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과 멤버들의 성공적인 캐릭터 구축, 특화된 프로그램 속의 코너, 새로운 여행지등으로 Top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가끔은 뭔가 포인트가 필요했었다.  그런 포인트로 진행되었던 시청자 투어나 박찬호 특집등은 몇 년이 지나도 거론될 만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번의 포인트는 여배우 특집이다. 금남의 프로그램 1박2일에서 이 여배우들이 등장하는 이번 회는 전적으로 여배우들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기존 멤버들이 잘 이끌어나가겠지만 여배우들의 성격과 참여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좌우할 수 밖에 없었다.  첫번째 방송에서도 보여졌지만 여배우들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모습은 기대를 가득 안게되었었다.

본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회에는 1박2일에 적응한 여배우들의 모습이 한껏 비춰졌다. 

아무래도 이번 회의 진수는 여배우 입수였다. 입수가 뭘 그리 재미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마 1박2일 멤버들의 입수에 익숙해져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사실 입수 그 자체보다는 입수를 하기 위해 멘버들이 분전하는 모습이 더 재미있기도 했었다여배우들의 입수는 역시 멤버들의 입수와는 달랐다.

용감하게 뛰어든 최지우는 물속 잠영과 함께 부축에도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몸개그를 선보였다. 의도된 몸개그가 아니라 진심으로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이 큰 재미를 주었다. 편집진은 "수심 50cm에서 홀로 벌이는 사투'라는 자막까지 입혀서 큰 재미를 주었다. 게임에 집착하듯 열심히 하는 모습들도 재미있었지만 그 순수함을 볼 수 있었던 입수 장면은 정말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정수는 김수미였다. 원로라고도 할 수 있는 그녀, 하지만 그래도 누드를 찍고 싶다는 그녀. 그 개성으로 뭔가 사건을 벌이긴 할 것 같았다. 더군다나 여배우라고 봐주지 말라는 이야기를 몇 번이나 하지 않았던가. 입수에 대해서도 그녀는 해야하면 해야지를 이야기 했었다.

그러든 그녀가 막상 입수를 앞두고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그저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같이 굳은 표정으로 있었다. 아 이양반 말로만 하겠다 해놓고 겁에 질렸구나 했더니... 대형사고를 치셨다. 정말 큰 일 난줄 알았다.

 

 


노장은 죽지 않았어 라는 그녀의 외침과 축 처진 몸은 갑자기 안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들었었다.


놀란 순간에도 차분한 대처를 하는 강호동.
방송을 떠나 형같은 느낌이다.



몰래 카메라!
몰래 카메라?
그 몰래 카메라??
누가 누구를???

이런 깜직한 원로 배우 같으니라구. 

1대 100 몰카 성공을 하는 순간 보는 시청자도 놀랬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했지만 순간 이게 뭐지 라는 생각에서 혹시 그녀는 진짜 아팠는데 연기한게 몰카를 연기할 게 아닌가 했었지만 나중의 모습을 보니 순수하게 계획된 연기였던 듯하다.

놀란 마음이 들었다가 순간 웃음이 터져나왔다. 노장은 죽지 않았다가 하나의 복선이었구나. 여배우는 여배우다. 극적인 순간은 확실히 알고 있었다. 타고난 카메라 찾기를 했는지 몰래카메라라고 선언하는 장면도 마침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고 있을 때였다. 역시 여배우!

머리를 쓰는 것 같은 장면도 모여 앉아 힌트를 찾고 푸는 과정도, 여배우들의 낯선 모습을 보는 것도, 진심으로 밥달라 외치는 장면도 웃음을 자아냈다. 밥 한 숟가락에 얼굴까지 벌개지며 치열하게 전쟁...가위바위보...을 하는 그녀들의 모습도 무척 귀여웠다.

그래, 주말 예능은 웃음이 더 좋구나. 감동이 섞이면이야 더 좋지만 감동으로만 버무려져 비장함을 자아내고, 전문가도 시청자도 아닌 개그맨이 자신의 본분에서 벗어나 점수나 매기기고 누가 감동이니 아니니 이야기를 하는 주말 프로그램보다는 웃음을 유발하는 예능프로그램이 더 좋았다.

* 본문 삽입된 그림은 1박2일 방송을 캡쳐한 것으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저작권리는 해당방송사에 있습니다. 단, 본문 글에 관한 저작권은
http://neonastory.tistory.com에 있습니다.
Posted by 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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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에 주로 나가니 1박 2일을 보지 못하네요~
    그런데 사진이 전부 배꼽만 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2011.05.3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고 감사합니다.
      발행이 잘못되서 그대로 붙였더니 이런 사단이 났었네요 ㅎ
      이제 잘 보이실거예요 ㅎ

      2011.05.3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제 1박2일 재미있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ㅋㅋ
    밖에 나가있어서 몰랐는데~
    여배우특집이 1박2일에 약이 되길 바래봅니다

    2011.05.3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체된 프로그램에 활력을 주는 기획이었던 듯해요.
      꽤 재미있었답니다 ㅎ

      2011.05.31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3. 김수미 할매한테 뻥쳤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3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밌어보이네요 ㅋㅋㅋㅋ 언제 함 다운받아서 봐야겠어요 ㅋㅋㄷ

    2011.05.3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수미씨때문에 엄청 웃었다는데..
    네오나님 리뷰 읽으니..
    다운받기 얼렁 들어가야겠어요!!!

    2011.05.30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 상황에서는 진짜 놀랬었다는데 보는 걸로는 재미있었어요 ㅎ

      2011.05.31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무 재미나더군요.
    깔깔깔 배를 부여잡고 웃었답니다. ㅎㅎㅎ

    2011.05.30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dddd

    진짜 진짜 재미있었어요!!!

    2011.05.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건.. 본방사수 못해서 아쉬워요. ㅜ^ㅜ

    2011.05.3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티비를 많이는 안 보는데 나가수보려다가 우연찮게 본방사수를 하게 됐어요 ㅋ

      2011.05.31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 TV를 잘 안봐서...ㅎㅎ.

    2011.05.3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저런 방송을 위해서 몸을 다 날리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2011.05.3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정도 강제성을 띄고있겠지만 알고들 예능에 출연하는 거니까 그냥 웃어주면 그게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2011.05.31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 저는 예능이라고 보는게 나가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 공황상태입니다

    2011.05.31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 년만에 본방사수하는 프로그램이 나가수였는데 이제 의미없어져서요. 이젠 걍 시간날때 1박2일이나 즐길려구요 ㅎ

      2011.05.31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입수장면 정말 대박이었지요.~~~ ^^
    여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재미도 있었구요.~~

    2011.05.31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기획은 꽤 재미있었던 듯해요.
      여배우들도 의외고 ... 넘 빼거나 넘 오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ㅎ

      2011.05.31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맞습니다.
    이번 주 1박 정말 대박이었죠.
    입수도 재밌고, 뭔가 아기자기한 재미가 넘쳤어요.
    감동이란 건 짜내서 나오는 게 아니죠.
    나가수 제작진의 착각이 심하더군요..

    2011.05.3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동은 받는 사람 스스로가 받아야하는데
      나가수는 억지 감동을 부여하려는 듯해서 이제는 좀 거부감이 생기네요.
      걍 재미난 방송이나 속없이 보려구요 ㅎㅎ

      2011.05.3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방송을 안보고 여기서 재밌게 읽고갑니다 ^^
    재밌었겠는데요? 언제 재방송 찾아봐야겠습니다~ 역시 김수미네요 ^^

    2011.05.31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러 찾아보실 정도는 아니지만 걍 재방에 걸리면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ㅎㅎ

      2011.05.3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몰래카메라 너무 티가났긴했지만 재밌었습니다..ㅎㅎ

    2011.05.31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1박 2일이 국민 예능이라 하나 시청을 안했었지요. 주로 유재석 프로그램을 시청을 하다가 최근 나는 가수다를 보고 있는데 왠만하면 짜증을 안 낼려 해도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네요. 김수미님 옷부터 너무 웃겼던 것 같아요.

    2011.05.3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충성도가 좀 강한 편이라 한 프로그램을 정하면 쭉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걸 아주 오랜만에 갈아탔는데..ㅋ

      2011.05.31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나가수를 보느라 1박2일은 조금 놓쳤는데,
    요 장면이 대박장면이라고 하더군요~ㅎㅎ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2011.05.3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담에 재방송할 때 쯤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나가수는 이제 공연장면만 보려구요 ㅎㅎ

      2011.05.31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18. 못봤는데..이번주말에 지방에 다녀와서..
    요즘 나가수때문에 1박2일이 고군분투 하는군여..
    여배우들 혼신을 다했군여..
    재방으로 봐야겠어요..^^

    2011.05.3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배우들은 같이 노느라 정신없었던 거 같아요.
      일단 여배우의 체면따지지는 않아서 좋았구요 ㅎ

      2011.05.31 14:16 신고 [ ADDR : EDIT/ DEL ]